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(문단 편집) === [[제주특별자치도]] === 이 선거를 통해 제주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개편되는 제주도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에서 진철훈 후보, 한나라당에서 현명관 후보를 내세웠고, 당의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김태환 지사가 [[무소속]]으로 나왔다. 진철훈 후보는 '''후보 등록이라도 했나?''' 싶을 정도로 [[듣보잡]] 취급받았고[* 득표율은 16.1%였다. 단적으로 말하면 아주 낮은건 아니지만 여하간 묻힐만한 득표였으며 다음 지선에서 탈당한 우근민 지사 대신 버리는 카드격으로 출마한 [[한겨레]] 출신의 고희범 후보도 18.0%를 득표하면서 민주당계 흑역사를 이어갔다.], 현명관 - 김태환 두 후보의 접전으로 선거전 초반부터 흘러갔다. 실제로 제주도의 투표율 상승에도 두 후보의 접전이 영향을 미쳤다. 개표 시작부터 투표함 하나마다 현명관 - 김태환 두 후보가 1위가 바뀌어 가며 접전이었으나, 개표 막판에 무소속 김태환 후보의 몰표가 나오면서 4,000표 차로 간신히 김태환 후보가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